푸르른오월(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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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그리운 날
새순이 돋고 하루가 다르게 푸르름으로 물들어 가던 오월 푸르름이 짙어가면 아카시아 꽃처럼 기다려 주지않고 떠나버리는 정다웠던 푸른오월, 아직 남은 몇일을 더 사랑해야지 , 보고싶을게다 오월아~ 오백년된 팽나무입니다^^
2018.05.27 -
홍단풍
오월에 가을을 데리고 온 수영강의 홍단풍
2018.05.20 -
초록세상
육월초 초록이 온산을 덮고 있다^^ 나라를 위해 피흘린 선진들의 뜻을 받들어 새롭게 나라를 이끌 정치인들이 내조국을 사랑하고 정직하고 진실된 사람들 이었으면 좋겠습니다. 푸른 나무처럼 자라는 아이들이 꿈을 펼칠수 있는 그런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푸르고 더푸르게...
2017.06.09 -
오월을 그리며
사랑합니다 ........................................................... 오월이 지나고 육월 입니다 푸른 오월이 생각나 다시 한번 푸른 오월을 그리며 사진을 올려 봅니다 ..........................................2013, 6,6 해동 수원지 산길에서 만난 애기세줄나비^^입니다 키가 큰 층층나무꽃이 만발한 오월의 ..
2013.06.06 -
오월은 장미~
오월 은 장미 ................................................................ 아침에 비가 내렸다 한낮이 가까워 오자 내리던 비가 그쳤다 대문울 열면 앞집 대문옆에 핀 빨간 장미가 좋다 비를 머금은 장미는 마음의 앙금을 씻어낸 화창한 얼굴이다 한방울 한방울 사랑 열매를단 장미 오월과 손잡고 간..
2013.05.10 -
층층나무
사랑합나다 ................................................... 산마다 계곡길 마다 오월과 함께 피기 시작한 하얀꽃 층층나무 아마도 계단처럼 층층이 핀다고 하여 이름이 그렇게 부르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2013.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