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을 그리며

2013. 6. 6. 22:09푸르른오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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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이 지나고 육월 입니다

푸른 오월이 생각나 다시 한번

푸른 오월을 그리며 사진을 올려 봅니다

..........................................2013, 6,6

 

 

 

 

 

해동 수원지 산길에서 만난  애기세줄나비^^입니다

 

 

 

 

        키가 큰 층층나무꽃이 만발한 오월의 그날 나무아래서 위를 보며...

 

 

 

아직도 눈에 선한 양애두 나무 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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