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이야기(5)
-
그리운 풍경
요 즘처럼 비가 오고, 흐리고, 후텁지근 한 날씨에는 오월의 햇살을 받으며 도동에서 저동 등대를 향하여 바닷길을 따라가는 울릉도 풍경이 눈에 선합니다 그 신비한 청옥빛 바다의 평온함 ~ 얼굴을 스치던 바람~ 내 다시 너를 찾으리...
2020.08.06 -
울릉도 흑비둘기
울 릉도에 있는 독도 전망대에서 처 음 이새를 만날을 때 검은색으로 조금 크며 이상하게 생겼다고 생각하다 저동에 가서 안내판에 흑비둘기 안내가 되어있어 관심을 가졌습니다, 천연기념물237호 라고 하는 귀한 흑비둘기입니다^^ 아마도 앞의 나무가 후박나무 같습니다. 암수 두 마리가 짝짓기를 마친 후 쉬고 있는 모습입니다^^
2020.07.16 -
갈매기섬 울릉도
울릉도 하면 화산섬과 갈매기 새들의 노래입니다 지금도 울릉도를 지키는 어선들과 갈매기의 울음이 들리는듯합니다. 오징어잡이 배가 들어오면 그렇게 좋아하던 갈매기들...
2020.06.07 -
울릉도 이야기~ 저동이 보이는 풍경
울릉도 행남등대가까운 산책길에서 담은 저동풍경 멀리 인간극장에 방영된 부부만 산다는 죽도도 보입니다.
2020.06.03 -
울릉도이야기
혼자서 다녀온 울릉도 여행 청록빛 바다는 울릉도의 기억이며 높은 산 길이 많은 울릉도는 힘이 들기도했습니다. 3박4일 다녀온 울릉도의 기억을 조금씩 담아보렵니다^^
2020.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