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참~ ! 참~^^(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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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의 달인
어 디서나 작은 공간에서도 주차하기에 좋은 경차 집으로 오는 길에 눈을 의심할 정도로 놀라운 주차 실력을 발견했습니다. 이게 가능하다 말인가 눈을 의심하며 앞뒤를 살펴보았습니다. 앞 뒤가 동일하게 약 8~10센티 정도의 공간이 남아있습니다. 손 으로 두기둥 사이에 옆에서 집어넣은 것 같이 섬세한 주차장면입니다. 아 무리 공간이 좁아도 추차할수 있다지만 정말 추차의 달인으로 인정할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2022.02.15 -
산토끼
요 즘은 길고양이가 있고 유기견도 있지만 토끼가 산에 살면서 먹이 주는 사람을 기다리는 풍경은 참~~ 풀도 먹지만 건빵을 더 좋아하던 요 녀석들... 둘이서 같이 다니며 풀보다 건빵을 잘 받아먹는 토끼~~ 정말 귀엽습니다 거부감이 별로 없는 토끼가 사는 약수터 근처가 즐거움이 하나 추가 됩니다^^ 장산 약수터에서 건강 하게 잘 자라거라~
2021.05.17 -
고양이와 개
우 리 동네 한낮 풍경 따뜻한 자동차 지붕에서 길고양이는 겨울을 즐깁니다^^ 동네를 마음대로 다니는 길 고양이는 부러울 것이 없습니다 대문 뒤 강아지도 길 고양이를 부러워합니다
2021.01.26 -
우리 구역
우 리 동네 공원에서 이런 일이 벌어졌습니다^^ 야~야~~ 야 여기는 우리 구역이야 저리 안 가! 까치는 먹이를 찾는 청설모 앞을 가로막고 있습니다! 야! 까치 공원에 주인이 어디 있어 저리 비키라 마! 청설모는 들은 체도 않고 먹이 활동 중입니다^^ 요 딱새 (암컷) 녀석은 자기 구역을 만드는 중입니다 어느 봄날 집을 지으려고 담장을 건축 재료를 물고 뛰어갑니다^^
2020.11.21 -
어떤 바위
기 장 죽성리 바다에 가면 큰 바위 뒤쪽에 숨어 있는 바위가 있습니다 무엇을 닮았을까요? 상 상하는 즐거움이 있기를 바랍니다 저는 장난치는 아기 코끼리 두 마리 얼굴 같아요^^ 아기 코끼리 바위라고 이름을 지을 까요^^
2020.11.10 -
먹고살기~
어 서 먹자 길고양이 오기 전에~ 동백섬에 사는 고양이 먹으라고 놓아둔 먹이를 직박구리가 먼저 찾아와 사이좋게 나누어 먹고 있습니다^^ 고 양이 먹이를 새가 먹어도 괜찮을지..
2020.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