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오월 .......................................... 걸어보자 들길 을 따라 그곳에서 너와 함께 오월을 노래 하자 언덕을 넘자 너와함께 눈부신 하늘 보며 웃어보자 오월은 오월은 비개인 화창한 날에 내 눈속에 내마음 속에 우리 모두의 걸음에 딱새의 사랑노래로 남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