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풍경(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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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은 어디로
영화의전당에 있는 자전거 팍킹장 모습 자전거는 어디가고 앞 타이어만 둥글게 남아 있는 자전거 아~아~ 양심은 어디로 끌고갔는지... 양심은 사람다움의 길입니다!
2018.11.27 -
영화의전당 으로 간 자전거
자전거는 주인의 마음을 싣고 어디든 달린다 어느때는 시간도 없이 생각나는 그곳으로 구름을 따라 달리고 싶다. 퇴근길 자전거는 영화의 전당에 머문다. 부산국제영화제는 부산의 자랑이다. 태풍만 아니면 더 풍성했을 영화제 해운대 시설물 철거라는 날벼락! 백사장에서 톱스타를 만나..
2018.11.05 -
공영자전거
수변공원에서 마린시티가 보이는 풍경
2018.10.22 -
광안리 수변공원에서
긴 여운을 남기고~ 지금 떠나면 다시 오지 않을것 같은 황혼...
2018.10.05 -
집으로 오는 길
근무를 마치고 수영강을 따라 집으로 오는길 수영강을 바라보며 자전거를 달린다, 쇠백로,왜가리,수달, 수영강의 친구들 나도 어울려 사는 친구가 된다 ^^
2018.08.04 -
수영강의 자전거
수영강의 자전거 ............................................................... 해무가 내려온날 나와 수영강을 달리는 너 가자고 하면 두말없이 나를 태우고 가는 너 내가 힘들어 할때는 창밖에서 나를 기다리고 내가 콧노래 라도 부르면 신이나서 날리는 너 맞바람이 불어 힘겨운 날에도 나와 함께하..
2018.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