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 산 송정 해수욕장의 죽도공원 그곳에 사는 길고양이 카메라 앞에서 멋진 포즈를 잡아줍니다 살 다보면... 그런 날도 오겠지... 살다보면...

어 느 날 다대포 노을빛을 찾아 분주한 마음으로 도착했습니다. 평소와 다른 노을빛을 보며 나는 그날 자연의 마음을 알 수가 없었습니다 ~ 그래서 부탁했습니다 네 마음에 있는 가지가지 무지개 빛 이야기를 매일 보여 줄 수 있겠니... 자연의 이야기는 하루도 같은 날이 없습니다~

우리 사는 세상 신분 차이가 없는 같은곳, 그곳에 우리가 산다.

백사장에는 또다른 세상이있다. 조개속에도 또하나의 세계가 있다. 오늘도 파도는 새소식을 가지고 들렀다 말없이 돌아간다.

누가 저곳에 앉아서 무엇을 하는걸까? 누구를 기다리나~ 아님 외로움을 좋아하는 걸까^^

좌수영교 건널목 사고현장 한10미터 아래는 수영강이 흐르고 ,,,자칫 큰사고가 날수있는 위험한곳 타이어자국이 있는 그곳은 다리 아래로... 안전운전이 최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