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당벌레(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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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활한 아저씨 얼굴 거미
요즘은 노란 금계국이 등산길에 아름다움을 자랑하며 바람에 한들 거린다. 신기한 거미 사진을 올립니다^^ 금 계국 꽃잎에 자리하고 있는 거미와 곤충들을 볼 수 있다. 이렇게 작은 곤충들이 자기 방식대로 살아가고 있다. 등이 하얀거미 이름이 "쾌활한 아저씨 얼굴" 거미입니다. 딱 버티고 선 모습이 보통이 아닌 것 같습니다, 확대해서 보면 무늬가 웃는 얼굴은 닮아 신기하기도 합니다. 거미들 마다 엉덩이 무늬가 조금씩 다르기도 합니다. 거 미와 이름이 얼마나 조화롭게 지어졌는지 자연은 아름답고 바라보는 마음도 정감으로 가득합니다. "꽃게거미"라고 합니다. 그러나 "쾌활한 아저씨얼굴 거미"가 더 좋습니다 휴대폰 카메라로 담았습니다.
2023.06.28 -
자연의 신비
이 메뚜기는 들꽃 위에서 무얼 할까요^^ 사실 이 꽃 안에 메뚜기 말고 다른 곤충들도 삶을 영휘하고 있습니다 한송이 꽃에 기대어 여러 곤충이 살아가고 있으니 정말 신비한 일이 안일수 없습니다. 8월이 지나고 9월이 시작되는 오늘도 자연의 신비 함에 그저 감탄할 뿐이지요^^ 바람은 벌써 가을을 담고 있습니다^^ 오 는 가을 모두 행복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022.09.01 -
무당벌레의 여행
아침에 비가 그쳤는데 오후여섯시가 지나도록 물방울을 등에 지고있는 무당벌레 언제보아도 보기좋은 무당벌레~ 무당벌레가 잘살면 건강한 자연이라하지요^^ 낮은자나 약자들 장애우들이 마음편히 산다면 건강한 대한민국이지요 우리모두 만들어 가요 거짓이나 갑질없는 우리사회! 참..
2020.05.20 -
곤충들의 세상
들 판을 걷든지 풀밭을 걸어보면 작은 관심만 가져도 주위에 있는 작은 곤충들을 만날수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나비는 꽃이 있는곳에는 어김없이 날아옵니다^^ 작은 곤충들이 있어 자연은 조화롭고 푸른 자연이 유지됩니다^^
2015.09.03 -
자연^^
작 은 네가 있어 자연이 아름답게 유지 된단다,^^
2015.05.23 -
사마귀 짝짖기
13 년 구월 어느날 무궁화 꽃에서 사랑 타령인 사마귀를 만났습니다^^ 짝짖기기 끝나면 암컷이 숫컷을 잡아 먹는 다는 속설이 진짜인지^^
2013.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