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의 새 꾀꼬리
2022. 5. 12. 20:19ㆍ새들의 합창
오 월초면 어김없이 장산을 찾아오는 꾀꼬리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와 아름다운 노래로 아침을 깨웁니다.
아침에 부르는 꾀꼬리 노래는 참 듣기 좋습니다.
때로는 으악~ 으악 울기도 합니다
삐로 롱 삐롱~ 예쁜 노래만 하지 무슨 일이 있을 때 저처럼 우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이 날은 꾀꼬리의 노래를 따라가 운 좋게 담은 사진입니다.^^
꾀꼬리는 노랗고 검은색 깃털 이라 눈에 잘 들어와 발견하기는 쉽습니다.^^
언 제까지나 꾀꼬리의 노래를 듣고 기쁨을 얻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