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매기의 꿈

2023. 2. 12. 22:20새들의 합창

 갈 매기가 없는 바다를 생각하면 

불 없는 등대 같습니다.

바다가 삶의 터전인 갈매기는 높이 날아도 좋고

모래밭에 앉아도 바다와 잘 어울립니다^^ 

 

윈드서핑에 바다를 내어주고 우리는 백사장 차지~

 

 

아~~~ 앙  불면증으로 아침부터 하품입니다~^^

 

 

 

 

아침 바다를 향하여~

 

일출이 시작된 금빛 바다에서~

 

 

굴뚝에 앉은 갈매기는 무엇을 노래할까요~~~

 

저녁노을이 시작된 바다에서

 

아침 바다를 비행하는 갈매기무리

 

해무의 바다를 날아올라라

 

부산 갈매기 ~부산갈매기 너는 벌써 나를 잊었나~

화음 맞추어 노래합니다

'새들의 합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엄마의 실수  (22) 2023.08.27
보금자리  (30) 2023.03.18
곤줄박이의 자연  (14) 2022.09.27
오월의 새 꾀꼬리  (0) 2022.05.12
장끼와 까투리  (0) 2022.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