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막을 수 없다

2020. 11. 3. 20:11찰라의 순간

 바 람이 불고 높은 파도가 바위를 타고 오르는 험한 바다 날씨입니다

하지만 고기를 잡고 말겠다는 일념 하나로 강태공은 미끼를 던집니다.

 

은 취미는 나의 삶을 반짝 이게 합니다

 

 

파도가 심한 몰운대의 강태공의 열정이 돋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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