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부는 울산 대왕암에서
2020. 6. 9. 12:16ㆍ찰라의 순간
울산 대왕암 바위는 언제 보아도 마음을 시원하게 합니다
검게 보이는 바위는 기장 죽성리에 있는 바위처럼 검은색입니다
겹겹이 쌓여 아름다운 모양을 이루는 바위들
나도 그 한 모퉁이돌로 석여 코로나 시대를 뛰어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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