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절 아침에

2020. 3. 1. 15:15나의 이야기

삼일절!   ( 101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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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를 목숨걸고 사랑했던 선구자

나라사랑을 목숨버려 증명한 그분들

나라사랑 만큼은 뒤지지 않던 그분들

.

대한민국의 사상을 말살하려던 일제통치

서대문.평양형무소에서, 독방에서, 고통속에서

나라를 지키겠노라 맹세하던 선구자들

만세를 외쳤던 분들도 평범한 백성입니다

 

십대 경제 대국이 된 나의 자랑스런 대한민국

코로나19로 인하여 모두들 움추려들지만

감염을 무릅쓰고 싸우는 의료진과 정부...

 

러므로 오늘 나는 이렇게 기도합니다

선진들이 눈물로 지킨 이 대힌민국을 지켜주소서

일선에서 뛰는 모든분들의 건강을 지켜주소서

우한에서 부터 세계 모든곳에서 코로나19가

물러나고 소멸어 이땅에 참 평화를 주소서 

 

유관순처럼. 안이숙처럼. 손양원목사처럼

나라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백성들이 되게하소서

의와 공평이 나라의 기초가되고 정직하고 성실하여

어린이들이 행복해 하는 나라가 되로록 도와주소서

민의 한사람으로 부끄럽지 않게 도와주소서.

                                                      .........................................    20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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