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6. 15. 19:11ㆍ시(詩)가 있는 풍경
* 우리집 가까운 골목에 핀 장미
아마 이집은 빨간 장미로
장미 울타리를 만들것 같았습니다
...................................................................
* 내마음에도 울타리 하나 만들었으면
그 울타리 안에 고전13장 을 두고
풀고 나누며 사랑하며 살아가게...
울타리 너머 에도 사랑의 가지 뻐치며
모두 에게 사랑의 향기 풍기며
행복을 완성 하며 살아보게 ...
* 좋은 생각을
가지신 분들은 오셨어
함께 나누었으면 ^^ 평화~
'시(詩)가 있는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온천천에서 (강변에서) (0) | 2011.06.22 |
---|---|
장마 (0) | 2011.06.22 |
백합 사랑~ (0) | 2011.05.26 |
*** 들꽃 꽃마리~ (0) | 2011.05.24 |
찾아온 님~ (0) | 2011.05.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