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 ! 어디서^^ .....................................................

도심공원에 상어가나타났습니다 어미가 새끼를 데리고 작품으로 왔습니다 해운대와 잘 어울리는 작품입니다 상어 이는 무섭군요^^

사랑합니다 ................................................ 어느가을입니다 송정 을 조금지나 산기슭 어느곳 외딴집 뒤편에 있던 작은 연못에 황소개구리가 머리를 내밀고 있습니다 그곳에는 금붕어가 사는것 같았는데 잘 공존 하나봅니다^^ 금붕어가 걱정되기는 합니다~

적 색경보! 갈매기가 날아오르자 강가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숭어새끼들이 숨으려고 한바탕 소동이 벋어졌습니다 새끼고기 한마리가 큰고기로 자라기 까지 많은 천적들과 험난한 여정을 지나야 합니다 우리밥상의 고기도 많은 사연을 가지고 왔습니다^^ ....................................밥상..

* 큰 고무신 ............................................ 우리동네에 이런 할아버지가 있었다 고무신을 즐겨 신었는데 신을 사려고 신발가계에 며느리랑 함께 가면 늘 발에 꼭 맞는 신을 사지 않고 큰 고무신을 고른다 같은값으로 왜 작은 것을 사느냐며 큰고무신을 고른다 그리고는 고무줄로 묶어 ..

누가 이런 몹쓸 짖을 자전거 앞바퀴쪽을 완전 분해 해버렸네요 자전거도 새것이것만 공구가 없으면 탈수 없으니 ... 못된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