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의전당 으로 간 자전거

2018. 11. 5. 20:28자전거 풍경

전거는 주인의 마음을 싣고 어디든 달린다

어느때는 시간도 없이 생각나는 그곳으로 구름을 따라 달리고 싶다.

퇴근길 자전거는 영화의 전당에 머문다.

 

부산국제영화제는 부산의 자랑이다.

태풍만 아니면 더 풍성했을 영화제 해운대 시설물 철거라는 날벼락!

백사장에서  톱스타를 만나는 기쁨을 빼앗아간 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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