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강이야기(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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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오는 수영강 풍경
수영강 ................................ 내가 사는 이곳 수영강은 왜가리가 터전삼아 사는곳 숭어도 터를잡고 노니는 강 목련과 벚꽃이지고 철쭉피고 이팝나무며 산딸나무가 피고 수영강은 자연이순환되는 곳 계절마다 옷을 갈아입는 그대 흐르는 바람처럼 웃음 있는곳 나 수영강에 머물다 돌..
2019.05.26 -
가을의 수영강
수영강을 따라서 올라가면 아파트 단지를 지난다 강뚝을 따라 수영강에도 가을이 만추입니다.
2018.11.21 -
좌수영교
수영강을 흘러서 좌수영교를 지나 광안리앞 바다로 흐른다 좌수영교 조금전 조그마한 돌섬이 있다 . 새들의 쉼터가 된다. 겨울에는 가마우지들의 놀이터고 지금은 왜가리, 쇠백로 의 쉼터가된다. 강물의 높이는 이 돌섬을 보면 알수 있습니다.
2018.10.04 -
무심
수영강 전동열차 원동역 공사로 인해 자전거도로를 막아둔 곳에 왜가리가 떡하니 자리하고 버티고 서서 수영강을 바라봅니다, 큰 숭어가 무리지어 지나가도 무심히 강건너만 바라봅니다^^
2018.10.03 -
그곳풍경~
저는 수영강을 끼고 자전거 도로를 따라 센텀으로 출.퇴근을 합니다. 오고가며 같은 자리에서 풍경을 담는 재미를 느끼며 그 몇곳중 한곳을 소개합니다, 망미교 뒤로 멀리 아홉산이 보이며 매일매일 달라지는 하늘그림과 수영강과 아파트풍경 오늘도 즐거움으로 담아봅니다,^^
2018.09.30 -
정조준~
수영강은 생명의 강입니다, 숭어등 고기들이 무리지어 다니고 왜가리 ,쇠백로,갈매기,물새, 검은턱할미새 겨울이면 찾아오는 겨울 철새 또한 여러생물들 지금은 숭어 사냥중입니다^^ 정조준 ! 서로간의 머리 싸움이 대단합니다^^ 물고기 사냥은 쉽지 않더군요^^ 열번 시도해서 한두번 성공..
2018.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