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담화~ 천년이 지나야 핀다는 꽃 ^^ * 그러나 실상은 풀 잠자리 알 이라 내요 그만큼 만나기 어려운 것이라 그러나 봅니다~ * 나는 지난 주에도 우담화를 만났네요^^ * 아마 처음 보시는분도 계시겠죠^^

* 들풀도 아름답게 하신 하나님 찾는이 없어도 나의 길을 가는 가락지나물 ~^^

왜? 꽃이름이 붓꽃 일까? 꽃으로 글을 썻는지^^

*은방울 난초~ 큰 잎사이에 숨어 피는 꽃 몇일 안가 져버리지요^^ 세심한 관찰이 필요한 귀여운꽃~ 4월말경에 핍니다~

* 떠나는 봄이 아쉬운 오월 의 끝 무렵 지난 사진을 보며 그봄을 돌아 봅니다~

* 봄 볕을 받아 아름 답던 그날 튤립이 아름답게 피었습니다~^^ * 누구나 좋아하는 튤립을 닮고 싶은 이마음 누가 알아 주리요 ^^ 봄과 함께 하던 아쉬운 튤립 꽃밭~ 내년 봄에 너를 만나면 그때는 반만 이라도 너를 닮아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