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2. 24. 15:33ㆍ무당벌레
* 사랑이없는 자연은 없다
순수한 사랑은 어디서건 아름다운 것이다~
*** 파랭이꽃과 무당벌레의 사귐
* 우리사는 세상도 남을 배려 하는 사랑이부족 하기 때문에
불안과미움이 사회 전반을 덮고있습니다~
나부터 이웃을 나부터 나라를 형제를 사랑해야 겠습니다~
푸르른 자연처럼 세상이 살만
* 아름답도다 사랑이여~
* 들국화도 아름답지만 무당 벌레와 함께하는 그림이
아름다움을 더합니다~~
* 자연의 법칙을 따르는것이 자연을 보전 하는것 잊지맙시다`
**** 오늘 피었다 지는 들풀도 자연속에서 자신의 사명을 다 감당 합니다 , 그러나 우리는~ ^^ 평화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