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2. 24. 12:54ㆍ무당벌레
* 그 곳 동산을 여름 부터 마직막 겨울까지
이렇게 오르고 있습니다~
아직도 겨울 바람은 불지만 2월에도 무당 벌레를 볼수 있습니다^^
강추위가 오던 1월 중순쯤에는 무당벌레를 만날 수없었습니
이제 봄이 오려나 봅니다~^^
* 햇쌀이 내리는 곳에는 마른 풀숲 시이를
분주히 오가는 무당이~
건강 상태는 양호해 보입니다
* 아~이~ 따뜻해 해야 어제밤도 너를 기다렸어 나는 너를 사랑하나봐^^
봄은 오는데 벌레들의 형체가 이상해 진것들이 많아요
무었때문인지? 아시는 분은 글 남겨주세요~
* 아~아~ 슬프다 많이 아프지? 어떻게 치료할수 있는지...?
* 2월의 동산에서
아직도 겨울 바람은 부는데 오늘 너희 들을 보는 즐거움이 컷단다
세상은 변해도 자연은 변치않았으면.... 건강과 평안을 기도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