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5. 23. 20:28ㆍ시(詩)가 있는 풍경
자물쇠 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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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눈을 뜨고 꼭 지켜 본다는 암시같은
두사람의 자물쇠 맹세는 영원할지?
요즘 젊은이 들의 사랑 풍경 ....
나는 왜 아깝게 이곳에
자물쇠 를 두개나 잠궈 두나
집에나 창고에 쓰지 하고
돈 아까운 생각이 듭니다^^
나이는 생각을 따르게 하나 봅니다^^
그러나 사랑은 아름다운것~
너희도 서로 사랑하란 말씀~
내가 너희를 사랑 했기에...
사랑의 샘을 퍼주는 삶이 되기를...
201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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