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오월

2013. 4. 29. 22:49푸르른오월

 

 

 

 

 

그대 오월

..........................................

 

        걸어보자

들길 을 따라

그곳에서 너와 함께

오월을 노래 하자

언덕을 넘자 너와함께

            눈부신 하늘 보며 웃어보자

 

        오월은 오월은

비개인 화창한 날에

내 눈속에

내마음 속에

우리 모두의 걸음에

딱새의 사랑노래로 남는다

..........................................

            2013,4,29

          오월 을 그리며~

'푸르른오월'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홍단풍  (0) 2018.05.20
초록세상  (0) 2017.06.09
오월을 그리며  (0) 2013.06.06
오월은 장미~  (0) 2013.05.10
층층나무  (0) 2013.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