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아 오르자~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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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들 속에는 무었으로 차 있나요

 검은빛 어둠인가요?

 아님 회색빛 으로 가득 한가요?

 사랑의 빛은 어디서 만날수 있나요

 우리는 어둠에 갇혀 울기만 해야 하나요

 

우리는 미워하고 판단하고 비판 할수만 없습니다

판단 하시는 분은 위에 계신 한분

하나님 뿐이 십니다

 

여러분도 저도 모두 배웠습니다

하나님의 손이 짧아 졌느냐?

여호와의 손이 굳어 버렸느냐?

 

유년부 전도사님 에제 말씀에서

하나님은 부산 시민 정도의

이스라엘 백성을 먹이시고 입히시고

인도 하셨다고 전했습니다

 

저는 우리교회 만큼 가능성이 있고

비전이 가득한 교회는 대한민국 에서도

몇 안 된다고 확신 합니다

 

 

 

 

      하나님 께서 지난 날과 새날을

     우리 모두 에게 주셨습니다

 

 

 격려 하시며 일으켜 세우시는 산성이신 하나님 

 여호와의 손이 짧거나 굳지 않았음을 기억하고

 믿음으로 날아 오르기를 기도합니다

 

 

 여전히 좋으신 하나님이 우리교회를 향해

 눈을 들어 인도 하심을 바라봅시다

 꿈이 있는곳에 길이 있다지 않습니까~ 

 

 새해 사랑의 띠로 하나되어

 성도들 가정과 교회, 나라가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 한데 이르게 하기 까지

 높이  날아 오르기를 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