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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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 아이 같지 아니하면

  어린아이의 마음으로 서지 아니하면

 

 

 예수그리스도 가 십자가에 못박히시고

 나를 구원 하심이 어디에 설까요

 내가 그리스도의 편지로 드릴 지리도

 여전히 십자가에 못박고 있습니다

 

 

 

사랑과섬김으로 

어린아이 처럼 마음을 나누는

 하모니를 이루어 간다면

초대교회 의 꿈이 우리 교회 속에 이루어

 

우리교회는 환하게 웃을수 있을겁나다

모두가 힘을 합쳐 파이팅 ~!

외칠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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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일년이 해넘이 하는 12월의 하루 이지만

12년이나 13년을 같은 하루로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오늘을 기뻐하며 살기를 원합니다

 

청년 사사들이 일본 단기선교를 앞두고 부채춤 으로 완성하던 사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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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나니

그런즉 이제 내가 산것 아니요

오직 내안에 예수께서 사신것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