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음~
2012. 7. 9. 12:16ㆍ나의 이야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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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아침 온천천 다리밑을 자전거로 가다가
다리밑 벤취아래 몇장의 종이가 널려있었다
지나다 보니 눈에 익은것 같아 혹
우리교회 전도지가 아닌지 하고 가보았더니
우리교회 전도지가 맞았습니다
주워서 오려는데 몇장의 다른 종이가 옆으로 떨어져 있었다
뭐 그것까지 주워 하고 조금 가다
다른교회 전도지 같았는데 하고 갈등이 일어 났습니다
그럼 버려진 전도지를 줍는 사람이 무어러 할까?
생각이 여기에 이르자 어느부부가 보고있지만
얼른 주워 서 자전거를 타고 갈길로 왔습니다
말씀듣는중 아침의 그일이 머리에 생각나
말씀 집중에 조금 시간이 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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