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음~

2012. 7. 9. 12:16나의 이야기

 사랑합니다

 .......................................................................

  주일아침 온천천 다리밑을 자전거로 가다가

 다리밑 벤취아래 몇장의 종이가 널려있었다

 지나다 보니 눈에 익은것 같아 혹

 우리교회 전도지가 아닌지 하고 가보았더니

 우리교회 전도지가 맞았습니다

 

 

 

주워서 오려는데 몇장의 다른 종이가 옆으로 떨어져 있었다

뭐 그것까지 주워 하고 조금 가다

다른교회 전도지 같았는데 하고 갈등이 일어 났습니다

그럼 버려진 전도지를 줍는 사람이 무어러 할까?

생각이 여기에 이르자 어느부부가 보고있지만

얼른 주워 서 자전거를 타고 갈길로 왔습니다

 

 

 

말씀듣는중 아침의 그일이 머리에 생각나

말씀 집중에 조금 시간이 걸렸습니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선교지에서  (0) 2012.08.25
축구 한 일 전 (런던올림픽)  (0) 2012.08.14
하늘~하늘 하늘  (0) 2012.07.02
여름  (0) 2012.06.30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0) 2012.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