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꽃
2011. 10. 5. 23:19ㆍ꽃들의 합창
* 저녁 무렵 박꽃이 피었습니다
옛날에는 박꽃이 피면
어머니는 며느리에게 저녁밥을 지으라고 했다네요^^
순백의 꽃이 아름답습니다^^
......................................................................... 박꽃 같은 우리 마음^^
*박이 주렁주렁 열렸습니다
2011. 10. 5. 23:19ㆍ꽃들의 합창
* 저녁 무렵 박꽃이 피었습니다
옛날에는 박꽃이 피면
어머니는 며느리에게 저녁밥을 지으라고 했다네요^^
순백의 꽃이 아름답습니다^^
......................................................................... 박꽃 같은 우리 마음^^
*박이 주렁주렁 열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