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10. 1. 14:08ㆍ꽃들의 합창
* 오래동안 이름을 모르던 꽃
겨우 이름을 알았습니다
가을이면 늘 찾아와주던 너
너와 사랑에 빠질것 같구나^^
............................................................가을하늘 처럼 높고 푸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