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6. 12. 10:24ㆍ좋은생각
다대포 해수욕장앞 바다의 묘박지 (바다 주차장)를 바라보며 여행의 피로를 씻는 사람들
우리의 인생도 잠시 쉬어감이 필요하지요. 그래야만 또다시 걸어갈 새 힘을 얻겠지요^^
주말도 휴식과 참 평안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