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4. 15. 11:55ㆍ좋은생각
둘이서 떠나가로 했습니다~
기다리는 이 없는 알수없는 그곳으로... 제주도를 갈까요^^
키큰 이친구는 맞는 좌석이 있을지^^걱정입니다^^
그래도 국민의 의무인 투표는 하고 가야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