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천천의 왜가리
2019. 8. 18. 22:11ㆍ새들의 합창
이제는 제법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붑니다
풀벌레 노래도 들리고 막바지 푸르름이 익어갑니다^^
아침 온천천에서 누구를 기다리는 기다림처럼
왜가리가 온천천 풀밭에서서 시선을 한곳에 둡니다,
내마음 처럼 아마도 가을 을 기다리는 지도 모릅니다.
2019. 8. 18. 22:11ㆍ새들의 합창
이제는 제법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붑니다
풀벌레 노래도 들리고 막바지 푸르름이 익어갑니다^^
아침 온천천에서 누구를 기다리는 기다림처럼
왜가리가 온천천 풀밭에서서 시선을 한곳에 둡니다,
내마음 처럼 아마도 가을 을 기다리는 지도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