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천천은 부산의 3대 벚꽃 길중 하나입니다. 온천천을 따라 활짝 핀 벚꽃과 유채꽃은 우리들 마음이 풍선처럼 부풀어 환한 웃음으로 가득하게 합니다^^ 올챙이도 꼬물꼬물 헤엄 칩니다 어린이들이 있어 벚꽃 길이 더 아름답습니다^^ 다 음주 까지는 벚꽃이 아름다움으로 빛날 듯합니다^^ 이제 마지막 코로나 시대를 지나갑니다. 늘 평화로 가득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