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대 공원 해변을 걷다 보면 오륙도가 보이는 풍경에 앞서 바닷가에 삼층탑을 이루는 농 바위~ 아슬아슬 태풍이라도 부는 날에는... 부산의 명소가 사라지는 데~ 걱정이 됩니다^^ 그러나 지금껏 잘 버티고 있습니다^^ 이 사진을 보니 가을날 좋은 때 다시 한번 가서 사진을 담아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