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것들~2
2012. 5. 22. 16:27ㆍ좋은생각
여전히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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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을 보내면서
또다시 일년을 기다려야 하는
그리움을 마음에 담아 보았습니다
오라 우리가 함께가자
오월이 꿈처럼 그대 곁에 자리를 펴리니
........................나는 여전히 오월의친구가 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