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2011. 12. 18. 21:56ㆍ좋은생각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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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가는길
앞을 알수없는 그길
뒤를 돌아 보며 돌아 갈수도 없는 그길
한해도 여기 까지 걸어 왔습니다
많은 일들이 있었고
아쉬움도 있지만 만족 하기로 했습니다
아쉽고 후회하고 아파만 한다면
다시 가야 할길에 장애물만 만들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루 하루를 사랑하며 살렵니다
또 다른 아쉬움을 만들지 않기 위하여...
나의 힘이되신 주님이 손잡아 주시는
그 길을 따라 가렵니다
..........................평화의 마무리가 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