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안대교 와 마린시티
2020. 12. 2. 21:04ㆍ아름다운 부산풍경
마 린시티 앞 바다를 가로지르는 웅장한 광안대교
푸른 바다와 바다는 동색으로 아름다움을 더 합니다.
센텀시티 영화의 전당이 수영강 반영으로 더 멋진 오후입니다.
왜가리도 광안대교의 주인 몫을 담당하는 것 같습니다 (수변공원에서)
풍어의 꿈을 안고 출어를 나가는 어선이 스평선을 향해 달려갑니다
좌수영교아래 물빛이 하늘빛을 닮은 오후 겨울 철새도 강물을 가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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