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이 남긴 흔적
2020. 9. 5. 19:38ㆍ아름다운 부산풍경
노 을이 참으로 아름다운 다대포해수욕장이 태풍 마이삭으로 인하여
해변의 백사장이 온통 떠밀려온 쓰레기 들로 가득합니다,
노 을도 부끄러운 듯 얼굴을 조금 보여주고 신항 뒤로 넘어갔습니다
그래도 파도타기는 즐거움이죠
그래도 노을이 그리운 사람들은 바다를 배경으로 카메라 앞에 섰습니다
사과며 노란 호박이 해변으로 밀려왔습니다^^
태풍 마이삭 뒤이어 하이선이 온다니 마음이 힘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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