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오월에

2019. 5. 8. 22:48나의 이야기

월은 푸르구나 어린아이처럼...

 

우리 아이들이 이렇게 자라 어른이되어 사회의 일원으로 살아감을 보면서 

좀더 잘할걸 좀더 많은 관심과 사랑으로 가르칠걸...

좋은것을 먹이고 입히지 못해도 더 화목하고 정직하고

시랑하며 사는 가정을 보여줄걸...

 

부족해도 바르게 살려고 하는 아이들을 보면서

우리 사는사회가 정직히고 성실한 사람이

잘사는 그런 사회가 되기를 소망해 봅니다.  푸른 오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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