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2. 2. 19:42ㆍ꽃들의 합창
닭의장풀과 칼풀
마치 턱을 괸듯한 하얀 닭의장풀과 칼풀
칼처럼 날카로워 보이는 풀 조금이리도 잘못 스치면 손이베이는 풀
그래서 우리는 칼풀이리고 불렀습니다.
자연의 작품은 말로 다할수없이 오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