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7. 4. 23:28ㆍ꽃들의 합창
* 담장을 넘어 아름다운 능소화~
누구에게나 꽃은 똑 같이 있으나
보지도 못하고 지나쳐 버리는 난...
이제~
꽃은 보며 서서 마음 으로 느끼는
나그네가 되어 삶의 여유도 만들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