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12. 21. 20:33ㆍ새들의 합창
아침에 집으로 오는 길 수영강에는
늘 새로움이 나를 기다린다^^
오가는 길의 큰 즐거움이다.
거리를 두고 먹이활동을 하는 쇠백로와 왜가리
쇠백로가 작은 고기를 잘 잡는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