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철한 사람

2017. 6. 18. 17:24시(詩)가 있는 풍경

 

 

 

친절한 사람

.........................................

 

절한 사람을

아침에 만나면

하루 출발이 행복하다

 

절한 사람은

만나는 사람을

힘들게 하지않고 미소로 기다린다

 

절한 사람은

치자꽃 향기 같아서

늘 가까이 하고싶다.

 

절한 사람은 

스타들 처럼

잔잔한 미소가 늘 준비되어 있다

 

타들은

언제나 누구앞에서나

어느때나 웃을 준비가 되어있다

 

래서 우리는 스타를

좋아하는지 모른다

 

절한 사람은

               누구나 될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절한 사람이

나와 당신이 되기를

오늘 우리 기대하면 어떨까

 

꼬리에 힘을 주면서...

 

              2017.6.17 문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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