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4. 21. 12:06ㆍ봄과하늘
푸른 하늘
엄마품에 안긴 어린아이처럼
여리고 곱고 청순한 배꽃,
봄에는 우리들 마음도 고운 배꽃을 닮아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