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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끝나지 않은 아픔
너나동
2014. 6. 10. 11:32
한 달이 지난 세월호 침몰
아직도 그 아품이 마무리 되지 않았습니다
우리의 바람처럼 속히 마무리되어
이땅에 평화가 오기를 기도합니다
.................... 해운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