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나는 모르겠다
너나동
2014. 1. 6. 14:49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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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 리교회 장애인 선교부에서 시화전을
교회 친교실에서 전시하고 있습니다,
저들의 아픔을 다 이해 못하는 저로서는
바쁘다는 핑게로 미루다 지난 주일 참여 하였습니다
장애우들의 마음을 읽으 면서 그들의 삶의 이야기들이
잔잔한 감동이 되어 왔습니다
김귀해 성도님이 쓴 나는 모르겠다 는
읽고 또 읽어도 감동 감동 이었습니다 ,
늘 밝게 웃으시며 인사하시는 신정희 집사님
우리 엄마의 마음이 저와 우리교회가 지향하는
예수님을 꼭 닮은 마음이 아닌가 합니다
늦게 나마 시화전을 축하합니다^^
모두에게 평화 있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