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사랑만이^^
너나동
2013. 12. 9. 12:05
이 그림...
아예 붙어 버렸습니다 ^^
처음 이둘은 서로 크게 자라고 싶어
경쟁을 했으리라 봅니다
그러다 동무로 함께 자라야할 둘의 운명
이제는 사랑하고 사랑하다 아예 둘이
한몸을 이루어 거친세상을 살아갑니다
십자가에서 날 위해 죽으신 예수님도
우리 속에 들어와 사랑하며 사랑하며
함께 살기를 원하십니다.
거친세상을 예수님 없이는 살아갈수 없습니다
평화가 실종된 세상에 평화를 이루시는 예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