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나동 2013. 1. 23. 14:22

 인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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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 울고 왔다

여러 사람 울리고 가는것

 

 

 

 

 

2년전 우리동네 어르신 부부 입니다

할머니가 건강이 좋지 않으신 모양 입니다

늘 할아버지가 손을 잡고 다니 십니다

작년 부터 뵙지 못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