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부산풍경

겨울 해운대

너나동 2012. 12. 29. 19:29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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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 바다를 좋아 하십니까^^

 바람과 파도가 잔잔한 해변

 연인들과 친구들 끼리 빰을 스치는

 겨울 바다를 즐거워 합니다^^

 해운대 바다는 언제와도 좋은곳입니다^^

 

 

 동백섬과 조선비치 호텔  그리고 마린시티 가 보이는 풍경 ~

 

 

누구를 기다리나~ 수평선을 바라보며^^

 

       

  새우깡을 좋아하는 갈매기~ 나도줘~ 나도^^

 

갈매기가 새우깡을 먹으러 사람들이 분비는곳 까지 날아왔습니다^^

 

 

백사장의 즐거움중 하나 작은 조가비를 만날수 있는 것^^  한번쯤 추억이 있죠^^

 

 

 이날 담은 사진 중에서 어린아이가 파도를 피해 달려 나오는 이 정지된 장면이 제일 좋습니다^^

 

 

파도가 밀려 오는 모래 밭에 새해 희망을 쓰는 것일까?

 아니면 사랑하는 이의 이름^^ 

 

 

 우리 사랑은  서로를 안아 주는것~^^ 요즘 젊은이 풍경 이죠~

 

 

 달맞이 길이 보이는 풍경 아파트 재개발 하는 풍경도     저 고개 문텐로드 를 넘으면 송정 바다가 나옵니다^^

 

 

 양산을 쓰고 일광욕을 즐기는 여인들^^

 

 

 이곳은 해변가 옆에 있는 족욕탕 입니다 온천수가뜨거워 멀리서 부터 뜨거운 곳으로 가야 합니다

 발의 피로를 시원하게 풀어줍니다^^  이야기 꽃도 즐겁습니다^^

 

 

 자~ 줄서봐 이리보고 ^^ 추억이 즐겁죠  멀리 보이는 섬이 오륙도 입니다^^

 

 

겨울 바다에 가면 꼭 이런 용심 부리는 친구들 있죠^^ 보는 것만 으로도 춥죠^^

 

 

마린시틴 풍경~     낚시꾼 들도  즐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