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해운대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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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바다를 좋아 하십니까^^
바람과 파도가 잔잔한 해변
연인들과 친구들 끼리 빰을 스치는
겨울 바다를 즐거워 합니다^^
해운대 바다는 언제와도 좋은곳입니다^^
동백섬과 조선비치 호텔 그리고 마린시티 가 보이는 풍경 ~
누구를 기다리나~ 수평선을 바라보며^^
새우깡을 좋아하는 갈매기~ 나도줘~ 나도^^
갈매기가 새우깡을 먹으러 사람들이 분비는곳 까지 날아왔습니다^^
백사장의 즐거움중 하나 작은 조가비를 만날수 있는 것^^ 한번쯤 추억이 있죠^^
이날 담은 사진 중에서 어린아이가 파도를 피해 달려 나오는 이 정지된 장면이 제일 좋습니다^^
파도가 밀려 오는 모래 밭에 새해 희망을 쓰는 것일까?
아니면 사랑하는 이의 이름^^
우리 사랑은 서로를 안아 주는것~^^ 요즘 젊은이 풍경 이죠~
달맞이 길이 보이는 풍경 아파트 재개발 하는 풍경도 저 고개 문텐로드 를 넘으면 송정 바다가 나옵니다^^
양산을 쓰고 일광욕을 즐기는 여인들^^
이곳은 해변가 옆에 있는 족욕탕 입니다 온천수가뜨거워 멀리서 부터 뜨거운 곳으로 가야 합니다
발의 피로를 시원하게 풀어줍니다^^ 이야기 꽃도 즐겁습니다^^
자~ 줄서봐 이리보고 ^^ 추억이 즐겁죠 멀리 보이는 섬이 오륙도 입니다^^
겨울 바다에 가면 꼭 이런 용심 부리는 친구들 있죠^^ 보는 것만 으로도 춥죠^^
마린시틴 풍경~ 낚시꾼 들도 즐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