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참으로 아름다운 오월에...
너나동
2011. 5. 5. 18:05
* * 나는 사월에 세상을 만났다
전쟁으로 이 나라가 힘들고 어려울때
전쟁이끝난 몇년후 아픈 추억으로 세상을 만났다
아픔의 많은 세월을 보내고
많은 기억속에 있는 70년대를 살았다
꿈이 많은 이십대 그시간들
황야의 무법자, 이소룡의 정무문
이런 영화를 보며 다른꿈을 꾸기도^^
또한 장발 머리, 허리에 벨트가 없는 허리에 꼭맞는바지
여자들은 나팔바지 5~60센티가 넘는 넓은 바지
잘 알지도 못하던 팝송 우리가요들
나는 조영남,장현의 노래를 좋아했었다
꿈은 꿈으로 현실은 그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