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하늘~하늘 하늘
너나동
2012. 7. 2. 20:11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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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아침 장맛비가 잠시 멈춘하늘
비개인 아침 처럼 우리들 마음을 화창하게 하였습니다
하늘 바라보는 내마음도 하늘 처럼 푸르러 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