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나동 2012. 2. 14. 21:26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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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사는 동네서 흔이 보는 새 까치 입니다

가까운 곳 소나무위에 집을 짖고 있습니다

둘이서 힘을 합쳐 나무 가지를 물어 날으고 ...

자연의 신비함을 느끼는 오후입니다~^^